중앙단자 대구무타공벽걸이설치 흠잡을 곳 없는 용계역푸르지오아츠베르 현장
페이지 정보
작성자 단디맨 댓글 0건 조회 7회 작성일 24-12-01 10:35본문
이번에 다녀온 현장은
용계역푸르지오아츠베르입니다.
?
총 12개동 745세대로
도보 5분 거리에 위치한 용계역으로
1호선 이용이 용이하며,
인근 안심체육공원 및
금호강으로 공세권, 강세권의
매력까지 느낄 수 있는 곳이었습니다.
용계역푸르지오아츠베르
고객님께서는
저희 단디맨에
대구무타공벽걸이설치 의뢰를
맡기게 된 이유가 바로
'지인 소개'였습니다.
?
약 1년 전쯤
수성구에 위치한 한 고객님 댁에
방문하여 시공해 드렸던
고객님의 지인분이신데요.
?
현재까지 만족하며,
잘 사용하고 계시기도 하고,
견적 대비 자재 퀄리티와
시공 실력이 좋아
소개해 주셨다고 하셨습니다 ^^
너무 감사한 마음으로
작업을 시작했는데요.
?
소개를 해주신 이유를 생각해 보면,
지금 사진에서 보고 계신
'무티 마스터'라는 자재가
효자 노릇을 톡톡히 한 것 같습니다 ^^
?
저희 단디맨는
무타공 환경을 구축할 때
'무티 마스터'라는 제품을 사용하고,
이 제품은 무려 특허 등록된
무타공 자재입니다!
대구무타공벽걸이설치를 할 때
전문가의 실력?
정말 중요합니다.
?
하지만 아무리 실력이 좋은
기사가 작업을 하더라도
자재가 제 기능을 못하고,
내구성이 떨어진다면,
당장은 문제가 없을지언정
시간이 지나면서 문제가
하나씩 발생하게 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기술력과 실력은
가장 기본이 돼야 하고,
이를 완벽하게 만들어 줄
내구성 좋은 국산 자재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
물론, 좋은 자재를
사용한다고 해서 무조건
시공이 잘 되는 것도 아닙니다.
?
제품의 기능을
제대로 끌어올려 줄 수 있는
실력을 갖추는 것도 중요합니다.
?
이 두 가지 요소 중
단 하나라도 부족할 경우
절대 좋은 결과물이
나올 수가 없습니다.
그래서 저희 단디맨는
대구무타공벽걸이설치를 할 때
실력과 노하우를 겸비한
기사님이 직접 1:1 맞춤으로
작업하고 있습니다.
?
설치하는 기사가 많다면,
더 많은 의뢰 건을
빠르게 처리해 드리면서
더 많이 벌 수 있습니다.
?
꼭 정직원이 아니더라도
건 당으로 페이를 지급하면,
많은 의뢰를 받을 수 있습니다.
?
하지만 저희는 3명의
직영 기사로만 운영합니다.
그 이유는 책임감 있는
작업을 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
용계역푸르지오아츠베르 고객님처럼
소개를 통해 의뢰를
하는 경우가 많기도 하고,
믿고 찾아 주신 만큼,
원했던 결과를 얻어야 하는데,
설치 기사가 많다면,
같은 작업 결과물을 얻기
어려울 수밖에 없습니다.
?
그리고 잠깐씩 일하면서
여러 업체에 몸을 담아 일을
하고 있다면 더더욱
책임감은 떨어지기 마련입니다.
그래서 저희 단디맨는
5년 이상 경력을 갖춘
3명의 직영 기사로만 운영하여
항상 일정한 수준의
작업 퀄리티가 나올 수 있습니다.
?
어떤 의뢰를 해주셔도
항상 일정한 수준의 만족스러운
결과물을 얻어보실 수 있습니다.
용계역푸르지오아츠베르 고객님도
소개를 받아 이용하게 되었지만,
여러 곳에 견적을 의뢰해 보았고,
사용하는 자재까지 확인했는데,
가장 가성비가 좋다고 하시네요 ^^
견적은 저렴하게!
시공은 확실하게!
?
저희 단디맨의
모토이기도 합니다 ㅎㅎ
용계역푸르지오아츠베르 현장은
약 1시간 정도
소요되어 마무리되었습니다.
?
벽면과 거치대 간의
틈이 전혀 없고,
제대로 밀착되어 있는 모습과
TV를 만졌을 때
단단하게 고정되었다면,
시공이 잘 되었음을 의미합니다.
작업이 완료된 후에는
항상 고객님과 함께 한 번 더
확인하면서 문제가 생긴다면,
생길 수 있는 부분과 함께
사용 방법 및 주의사항까지
함께 안내해 드리고 있습니다.
?
시공이 잘 마무리되었다면,
잘 사용하는 방법도 알고 계셔야
오랫동안 문제없이
사용하실 수 있기 때문입니다.
소개로 인해 찾게 되는
현장은 평소보다 더 감사한
마음으로 꼼꼼하게
보게 되는 것 같습니다.
?
5년 이상 운영해 오면서
수많은 시공을 해왔지만,
만족스러움으로 소개까지 이어지는
의뢰는 가슴을 따뜻하게
만들어 주는 듯합니다.
?
언제나 처음 시작했던
그 마음을 가지고,
항상 열심히 하는 단디맨가
되도록 하겠습니다.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